Haoshi
SINCE 2009 시작된 하오시는 박물관에 가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선조들의 아름다운 예술품들과 같이 세월의 흐름과 관계없이 늘 멋지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입니다.
찍어내듯 흔한 제품을 만들기 보다, 사람의 손을 통해 다듬는 과정을 거쳐 세월이 지나도 가치가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프랑스 파리의 Maison&Objet를 비롯하여 유럽, 미국의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일상속에 스며든 예술품"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현재 23개의 나라, 100여개의 인테리어 편집샵에서 HAOSHI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