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ang
스켈랑의 첫 스토리는 독일에서 시작합니다.
제가 매너리즘에 빠져 있을 때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다시 열정적인 나를 찾고 싶어서 목적 없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던 중 나를 멈추게 했던 국가가 독일이었습니다.
그 날 아침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스켈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날 아침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느 때와 같이 양치를 하는데 양치 후 모든 게 새로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내 몸에 스위치가 켜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벅차 오르고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와 그날 아침을 다시 만들어 보자!
그래서 탄색한 스켈랑은 '스위치 온'이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여행의 목적을 다시 나로 돌아가는데 있다고 봅니다.
지쳐 있던 나를 켜고 삶의 목적을 켜고 의지를 켜고 그날 아침 제가 느꼈던 많은 변화를 함께 느껴봤으면 합니다.
스켈랑의 모든 Product엔 여행이 믹스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