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덴마크에서 설립된 Hay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북유럽 리빙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북유럽 스타일의 리빙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섬세한 공정을 거친 현대적인 리빙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HAY의 비전에는 이런 핵심 가치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HAY는 전 세계의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고품질의 가구, 조명과 생활용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축 구조물의 안정감과 패션의 역동성에 영향을 받은 HAY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내구도와 품질을 약속합니다. HAY는 국제적으로 저명하고, 당돌한 디자이너들과 함께 대담함, 유용성, 심미성을 다 갖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Michael Sodeau 소개
다방면의 디자인 분야를 넘나드는 디자인 스튜디오 Michael Sodeau Studio는 19997년 설립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의 제조사와 공예 디자이너들을 위한 가구 및 조명에 대한 명쾌한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런 방침은 완전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전시장 준비와 인테리어 디자인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창업자 Michael Sodeau는 디자인 분야에서 여러번 수상 경력이 있으며,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엘버트 박물관의 Permanent Collection에 그가 디자인한 제품이 전시 중입니다.
소개
테이프 칼날이 높은 곳에 설치가 된 본 제품은 테이프를 쉽게 뜯을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선물 포장 작업 등 기타 작업을 더 쉽게 만듭니다.
Anything 사무용품 컬렉션
Anything 컬렉션은 사무실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가위, 스테이플러, 테이프 디스펜서로 구성된 시리즈 제품입니다.
Warm Yellow 색상
모던한 형태의 디자인
Anything 컬렉션의 모던한 형태는 사무실 공간 어디에서나 어울립니다.
평소 서랍안에 넣어두었던 사무용품들을 책상위에 배치해보세요.
Light Grey 색상
기능으로서도 충분한
고급스러운 형태감은 물론이고 사무용품으로서의 기능도 충분합니다.
특히 Anything 가위는 스탠드 케이스가 있어 따로 수납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Mint 색상
세트구성
Anything 사무용품 컬렉션은 세트로 구성할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세트로 책상위를 꾸며보세요.
Specs
색상 - Light Grey / Mint / Warm Yellow
사이즈 - L7.5 X W6 X H15
소재 - ABS 플라스틱 / 스테인레스 스틸
* Tape Dispenser는 테이프 폭 최대 2cm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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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코멘트
Hay의 Anything Tape Dispenser는 Micheal Sodeau의 또다른 창조물입니다. Anything Scissors처럼 다양한 색상들이 준비가 됬으며, 유용함도 놓치지 않은 이 조각같은 제품은 책상 위에 있으면 여러분의 책상에 은은한 포인트를 주실 수 있습니다. 테이프 칼날이 높은 곳에 설치가 된 본 제품은 테이프를 쉽게 뜯을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선물 포장 작업 등 기타 작업을 더 쉽게 만듭니다. HAY의 Anything Scissors와 같이 쓰면 잘 어울리는 이 제품은 사무용품, 작업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쓸수 있습니다.